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무서운 소문에 대해서3 === || '''레벨''' || 230 || '''NPC''' || 아주머니 || || '''장소''' ||<-3> 트뤼에페 광장 || || '''보상''' ||<-3> 경험치 29,478,412 || 아주머니는 샤이에게 잘 가라고 인사를 한다. 샤이는 연구원에게 간다. 연구원은 늦었다며 [[아카이럼|소장]]이 도착했는데 오자마자 전망대로 갔다며 거긴 왜 갔는지 궁금해한다. 연구원은 새를 바라던 [[아카이럼|소장]]에게 [[크리티아스]]의 새들은 높이 날기로 유명하다며 어떤 얼간이가 새가 되고 싶어 하루종일 하늘을 바라보다가 눈이 멀어버린 우화가 있다고 얘기한다. 로브를 벗은 소장은 바로 젊은 시절의 [[아카이럼]]이었다. 아카이럼은 눈이 먼 건 다행이고, 자신의 몸을 다 태우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게 인간이라고 말한다. >대신관 [[아카이럼]]. >젊은나이에 신실함을 인정받고 '''여신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던 자.''' >[[아카이럼|그런 사람]]의 곁에서 일하게 된 것에 대해 나는 꽤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. > >하지만 그 염세적인 말투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에는 도저히 익숙해질 수 없었다. > >'''「돌이켜보면... 그는 정말이지 뱀같은 사내였다.」''' [[헤카톤]]력 54년, 트뤼에페 지하감옥에 도착한 플레이어는 소장이 [[아카이럼]]이라는 걸 알고는 [[타나]]와 아카이럼이 이미 구면이기 때문에 이 둘이 '''크리티아스의 불안'''과 관련이 있다고 혼잣말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